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워즈: 포스 언리쉬드 (문단 편집) ==== [[타투인]] ==== 다크 사이드 엔딩에서 이어지는 에피소드 4 시점의 가상 스토리. 시스 스토커 아머를 입고 황제의 자객이 된 스타킬러가 죽음의 별의 설계도를 가지고 도망친 드로이드들을 찾아 타투인에 나타난다. 그 드로이드들이 [[R2-D2]]와 [[C-3PO]]라는 건 말할 것도 없다. [[자바 더 헛]]이 드로이드들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을 것이라 예상한 스타킬러는 자바를 찾아가지만 자바는 스타킬러를 함정에 빠뜨려버린다. 하지만 모스 아이슬리에서 수상한 드로이드를 발견했다는 보고를 듣게 된 스타킬러는 자바의 궁전을 초토화시키며 빠져나간다. 모스 아이슬리의 우주공항에서 막 떠나려는 [[밀레니엄 팰콘]]을 발견한 스타킬러는 팰콘을 뒤쫓아가지만 그 앞을 [[오비완 케노비]]가 막아선다. 스타킬러는 오비완을 쓰러뜨리고 무려 팰콘의 엔진 속에 내던져 끔살시키지만, 오비완이 포스의 영으로 돌아와 다시 싸운다. 결국 스타킬러가 승리하지만 팰콘은 도망치는 데 성공. 타투인 미션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자바의 궁전 지하에서 고철이 되어버린 [[프록시(스타워즈)|프록시]]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. 프록시는 홀로그램 기능을 이용해 스타킬러에게 문을 열어주는데, 이 때 스타킬러가 조용히 "Thank you... PROXY"라고 말하는 장면은 참 묘한 기분이 들게 한다. * [[가모리안]] 경비 녹색 [[돼지]]를 닮은 엘리트 잡몹 포지션의 적이다. 공격력은 보잘것없으나 내구도가 꽤 높아 광선검으로 잡는 데는 시간이 좀 걸리는 편. 대신 좁은 실내라는 환경을 이용해 포스 푸쉬로 강하게 밀어버리면 벽에 충돌해 높은 대미지를 입으니 자주 활용해주자. 포스 라이트닝으로 구워버리면 처량한 돼지 멱따는 소리를 낸다. * 자바의 랭커 <제다이의 귀환>에서 나온 자바의 랭커. 설정상으로는 타비사라는 이름이 있다. 자바 더 헛의 함정에 빠진 이후에 만나는 DLC 첫 보스이지만 패턴은 펠루시아에 있던 랭커들과 동일하다. 하필 주변에 무적 모드를 부여하는 시스 홀로크론이 있어서 매우 쉽게 쓰러뜨릴 수 있다. * 해킹된 퍼지 트루퍼 무슨 짓을 했는지 일반 퍼지 트루퍼보다 미사일 명중률이 좋아졌다. 맵을 잘 찾아보면 나오는 공격력 증가 시스 홀로크론을 얻은 뒤 빠르게 제거해도 되고, 그냥 도망가도 된다. * [[보바 펫]] 로드 스타킬러에게 걸린 현상금을 노리고 등장. 기본적으로 [[EE-3 블래스터]]로 싸우지만 근접하면 가드가 불가능한 화염방사기를 사용하며 플레이어를 록온하고 미사일을 발사하기도 한다. 이 미사일은 게임 내에 등장하는 미사일 중 가장 뛰어난 유도 성능을 자랑하는데, 대쉬로 빠르게 피해도 180도 U턴을 해서 꽂히는 수준이다. 보바 펫의 뒤로 이동하면 록온을 방해할 수 있다. 보호막 생성기도 있어서 광선검으로 처치하려면 스타킬러만 구워질 위험이 높지만, 포스 라이트닝에 맞으면 제트팩이 과부하되어 바닥을 구른다는 약점이 있다. 포스 라이트닝으로 지지고 굴러다니는 보바 펫을 마구 난타해주면 된다. * [[오비완 케노비]][*보스] [[밀레니엄 팔콘]]을 쫓는 스타킬러를 막기 위해 등장하며 보바 펫 전투 직후에 싸우게 된다. 본편에 등장한 제다이 보스들에 비하면 난이도는 쉬운 편이나, 포스 푸쉬로 연타를 날리거나 마인드 트릭으로 플레이어의 키 조작을 반대로 꼬아버리기도 하니 주의. 총 2페이즈로 이루어져 있으며 2페이즈에서는 [[포스 고스트]] 오비완 케노비와 싸우게 된다. 난이도는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